Enterprise2.0 기반의 지식경영시스템 - 필요성
Enterprise2.0기술을 적용한 지식경영시스템에 대해서 제가 의도하는 내용을 기준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판단하고 어느정도 개략적인 실행형태로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특히 지식경영시스템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통해 좋은 조언도 부탁드리구요.
오늘은 제일 먼저 개략적인 내용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기존 지식경영시스템의 한계점 분석을 통해 Enterprise2.0기술의 필요성을 설명하겠습니다. 기존 지식경영시스템의 한계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지식의 생산에 한계. 기존의 지식경영시스템은 웹 기반의 1차원적인 게시판 형태가 대부분이어서 개인이나 기업이 가지고 있는 암묵적 지식이나 비체계적인 지식을 게시판이라는 정형화된 틀 안에서 적용하기에는 사용자의 거부감이 많습니다. 즉, 암묵적인 지식을 형식지로 표출하는 데에 기존 지식경영시스템은 많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죠.
둘째, 지식의 공유의 한계. 기존 시스템은 단순한 텍스트 기반의 그것도 지식경영시스템 내에 있는 문서에만 의존했습니다. 그리고 키워드 기반의 검색 기술은 의미 분석의 한계점과 지식간의 연관성 분석의 한계 등이 존재하여 사용자에게 적합한 지식을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지식의 중복의 증가와 정보의 과부하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러 형식의 다양한 지식원에 존재하는 지식을 자동적으로 통합하는 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어 사용자는 필요한 지식을 취합하고 조작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식의 원천은 형식지가 아닌 암묵적 지식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런 암묵지를 가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의 분석이 기존 지식경영시스템에서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셋째, 지식의 저장의 한계. 기존의 지식의 저장소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이용하여 단일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지식의 저장에 많은 유연성의 한계가 있다. 기업의 다양한 곳에서 지식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지식 유입 경로를 지식경영시스템의 단일 인터페이스로 유인하는 것은 지식의 확장 측면에서도 많은 한계점을 내포하게 됩니다.
넷째, 조직의 사회, 문화적 측면. 기업내의 지식에 대한 공유 문화나 신뢰, 전략 등의 부재로 인해 지식경영의 활성화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업무 프로세스 안에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하게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그림의 Enterprise2.0기술을 적용하여 좋은 지식경영시스템을 도출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겠습니다.

기존 지식경영시스템의 한계점으로 인해 기업 내의 지식 활동이 비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 기술은 지식 경영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여서 향후 지식 경영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수 있고, 기존 경영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해 줄 수 있는 기술 분야 중에 하나가 Enterprise 2.0 기술 분야인 듯 합니다.. SLATES((Search, Link, Authoring, Tags, Extensions and Signals) 의 6가지 구성요소로 구분되는 Enterprise 2.0 기술을 통해 기존 지식경영시스템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연재를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