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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아이디 세미나 참석

오늘은 오픈아이디 기반의 아이디테일펌핏을 개발하고 있는 안철수 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오픈 아이디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OpenID Foundation의 부회장인 Mr. David Recordon의 발표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발표 내용은 평이하였습니다만은 Q&A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파악한 질문들을 보면은

  • 먼저 제가 질문한 OpenID Profiles 서비스와 FOAF 등와 연동하여 시맨틱 기반의 People Network 분석에 대한 서비스가 있는지 있으면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되는지를 질문했는데 영어에 대한 이해력이 딸리는 걸까? 질문이 어려운 것일까? 어렵게시리 이해가 안갔다. ^^
    질문을 하는 이유는 현재의 OpenID 진영은 유료 비즈니스 모델은 찾기 어렵고 대부분 활성화에 촛점을 맞추면서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OpenID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FOAF 등과 연계되어 PNA 분석 등으로 응용되어 확장되면은 유료화 모델의 태동이 가능할 것 같아 질문을 했다.

그외에 질문을 보면.

  • 아이디의 생성 규칙부분에서 http://username.openid.nethttp://openid.net/username과의 트랜드는 어떻게 되나?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다음과 같이 기존에 선점된 URI가 있을 경우는 후자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른 도메인으로 하지 않는다면..
  • 오픈아이디 스펙에 참여하고 싶다면 spec@openid.net 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 그룹 아이디의 지원이 있는가? 현재는 proposal단계로 그룹아이디의 인증 및 권한등을 관장하는 Group Membership이 가능할 것 같다. 이것이 가능하면 사내 정보 시스템으로 응용이 가능할 듯 보인다.
  • OpenID의 수익 모델은 있는가? 현재는 활성화에 주력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에 계신 분이 SUN의 예를 들으면서 사내의 시스템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은 뾰족한 수익모델은 없어 보이지만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게  다가온다. 사내 정보 시스템의 SSO를 활용할 수 있을 듯 보인다. 그리고 위키등을 활용한 협업 시스템을 통해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좀더 확장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어야만 오픈아이디의 효용성을 비즈니스 모델과 접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부분에서 좀더 많은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단지 이해에 그치지 않을려면...

끝으로 이렇게 좋은 경험을 준 오픈아이디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게 한 안철수 연구소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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