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e 2.0 기반의 지식 경영 시스템 - Social Media Tool
기업에서 지식을 내재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Tacit Activity의 형식지화 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기업의 사내 정보시스템은 BPMS(Business Process Management System)로 대표되는 Transactional Activity에 기초한 완성된 문서를 원하고 있어 지식의 축적과 공유에 많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Tacit Activity을 자연스럽게 지원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의 역할이 더욱 커져야 할 것입니다. 최근의 엔터프라이즈 위키나 블로그와 같은 기술들이 기업정보 시스템으로 접목되면서 Tacit Activity을 지원할 수 있는 도구로써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선, 블로그나 위키를 지식경영에 도입을 하게 되면 우선 지식의 창발성이 강한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지식의 생산과 공유에 접근성이 용이하고 빠르고 다양한 지식의 축적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지식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전사로 확장시키는 선도자인 임원들과 실제 지식경영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지식 등록과 활용을 하는 사용자간에는 많은 갭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소셜 미디어툴을 통해 임, 직원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문서 작성의 접근성이 용이하여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좀더 사용자 중심으로 변해가면서 소셜미디어에도 시맨틱 기술들이 도입되고 연구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는 기업의 지식경영시스템에 도입되어야 할만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생각해보고 도식화했습니다.
아직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이렇게까지 적용된 곳은 제가 알기로는 없을 것입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자식의 관심사와 다양한 업무지식, 프로젝트 자료들을 블로그나 위키를 통해 자유분방하게 포스트를 등록하고,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북마크를 웹화하여 공유하고, 또한 Profile 정보를 가공하여 FOAF Porfile Repositories를 구성하여 RSS, FOAF Aggregator를 통해 원하는 직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성합니다.
물론 효율적인 지식과 전문가를 검색하기 위해서 온톨로지 셋을 구성하여 지식의 검색의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한발 더 나아가 FOAF Crawler, RDF Crowler를 통해 외부의 지식과 전문가의 정보를 수립할 수도 있습니다. 참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보이는데 실제 구현하는데에는 많은 기술적인 장벽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현실화시켜 지식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경영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실제 기업에서 블로그나 위키를 도입해서 효과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