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꼴찌과 지방대 1등
의미있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사회 생활이나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멘토의 말이 될 수 있는 좋은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이하는 제임스님이 쓴 글의 일부입니다.
혹시, 서울대 꼴등하고 지방대 1등이 있다면, 누굴 뽑으시겠습니까?
나는... 서울대 꼴찌를 뽑을 겁니다.
허허 왜죠?
서울대를 들어갔으면 분명히 기본 base는 튼튼한 녀석인 거죠.
꼴찌를 한 건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런 친구는 기회를 주면 다시 1등 합니다!소장님은 언제나 지방대 1등을 뽑겠다고 하죠.
중요한 건 '성실성' 이라는 겁니다.....'기본실력과 성실성... '
......꼴찌 서울대생하면 생각나는 후배가 있습니다.
맞지 않는 교수님을 만나 석사과정을 하다 보니 트러블도 있고 성적도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 나라 교수님들 아직도 문제 많으십니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닌데 말이죠)
회사 들어와서는 정말 어려운 일들을 척척 해내는, 제가 존경하는 후배 중에 하나가 되었죠.
지금은 실리콘 밸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답니다. 늘 자랑스럽습니다.1등 지방대생하면 생각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시작이 조금 늦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은 후에는 성실과 열정으로 전진 밖에는 모릅니다.
줄곧 1등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일을 너무 좋아하는 그런 친구죠.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오늘도 한발 한발 즐겁게 오르고 있답니다. 늘 자랑스럽습니다.고교 시절부터 70세까지를 (커리어) 인생으로 본다면
대학의 졸업이란 5 Km도 채 지나지 못한 지점인데,
그 기록만 보고, 누가 우승권일지 점칠만한 재주는 저에게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 경험으로 보면 누구나 성공의 씨앗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학력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꿈과 열정만 있다면 기본은 당연히 준비되었을 겁니다. 거기에 멘토만 해준다면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는 건 시간 문제인 듯 합니다.
꿈을 가지고 자기가 해야할 것을 찾고 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행하는 사람이 전 제일이라고 판단이 되네(했는지)를 묻곤 하죠. 문제 해결 능력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과정의 노력들을 보는 것입니다.
물론 잘못 된 방향이라면 선배 사원이 지도를 하면 되지만 문제의 발생을 인지해도 개선(대상에 대한)이나 변화(자신에 대한) 의지가 없다면 발전을 하기란 힘들게 마련이죠.
이런부분이 멘토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