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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환경과 오피스파일 포맷의 활용 세미나 참석

9/28(토) KIPA 빌딩에서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목적은 OOXML(MS 진영)과 ODF(SUN 진영)의 오피스 파일을 이기종의 플랫폼과 툴에 혼용될 수 있도록 XML기반의 포멧 형식의 특징과 상호 연계 방안, 그리거 기술의 표준화 절차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OpenOffice의 발전과 Sun의 StarOffice가 태동되고 구글 패키지에 들어가면서 OpenDocument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즈음의 세미나라 많은 분들이 오실 줄 알았는데 추석 연휴 뒤라서 그런지 많은분들이 오시진 않았네요.

첫번째 발표는 테크다임(우리 오피스)의 허지웅 이사님(?)이 OpenOffice에 대해서 발표를 하셨고 내용은 공개(OpenDocument)와 비공개(Binary)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OpenDocument의 일반적인 역사와 특징,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 비공개(Binary)는 해독이 어려워 공유가 안되고, 특정 벤더에 종속적이고, 시장 지배력을 무기로 기술이 아닌 문서의 호환성을 무기로 독점 상태로 쉽게 이동하고, 그럼으로써 공정한 경쟁과 품질과 가격에 따른 선택권 봉쇄, 파생 상품의 개발에 발목을 잡는 단점이 많습니다.
  • 공개진영의  OpenDocument는 데이터가 XML기반으로 되어 있어 누가나 해독이 가능하고 파생 상품의 출현 기회 제공하여 경쟁 시장과 개인이나 기업의 다양한 선택권 부여하고 기술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고 웹 어플리케이션과의 결합으로 웹플랫폼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배경은 OpenOffice의 태동 배경은 MS의 대항마로 2000, 2001년에 연구를 시작으로 하여 2002년에 제품이 출시 되었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정을 통해 기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어 지금까지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 향후 시장의 방향은 유럽쪽에서 기술에 대한 논의와 이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벨기에, 핀란드, 프랑스는 ODF채택을 위해 기술 평가중에 있고 노르웨이 정부는 ODF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읍니다. 그외 다수의 국가들이 ODF에 대한 국가 표준 문서로의 도입을 준비하는 중이어서 ODF의 문제점 해결과 더불어 빠른 확산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번째는 한글과 컴퓨터 XML기술팀에 남동선님이 ODF및 XML 활용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셨습니다.

  • 전반부에서는 ODF의 특징인 XML기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상호 운용성에 대한 내용을 통해 이해를 도왔고
  • ODF의 정의 및 현재의 문제점을 집었습니다. ODF는 OASIS 콘소시움(SUN, IBM, OpenOffice.org, Intel, Novell, ODF Foundation)에서 개발했고 ISO/IEC 26300으로 공인되었습니다. ODF의 문제점은 ODF를 채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간의 서로 다른 구현 방식이 존재하고, 상호 운용성의 조건, 단계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아서 확장성 및 100%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활용 방안은 반 자동문서의 생성, 협업에서의 활용, ODF 필터, XHTML 필터, 자동 문서 생성, 워크플로우 모델링을 위한 ODF활용, 설문/문제 작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진 부분은 XHTML 필터부분이었습니다. XSLT기반의 ODF를 XHTML로 변환을 하여 웹에서 ODF문서를 바로 볼 수 있을뿐더라 재가공이 가능한 API가 가능하게 되면 웹에서 다양한 문서를 만들고 공유하여 협업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을 듯 보였습니다.

이상 ODF는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컴이나 우리 오피스에서 이런 장점들을 십분 발휘를 하여 더 좋은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웹 어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을 통해 더 나은 파생 상품 개발에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사 먼저 ODF의 대중화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웹 환경과 오피스 파일 포맷 활용 세미나

한 국소프트웨어진흥원(8호선 가락시장 역 근처) 5층 강당에서 9월 23일 "웹 환경과 오피스 파일 포맷 활용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웹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왔지만, 근래에 Microsoft가 주도하는 OOXML이 ISO 표준으로 등록되느냐 마냐에 따른 문제로 인해 오피스 파일 포맷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상태였습니다. OASIS에서 제안한 ODF는 이미 ISO 표준으로 제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오피스"를 개발 중이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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