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마리째 원숭이 현상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적용해 보아요.
"1950년 일본 교토대학의 영장류연구소에서 미야자키현 고지마의 일본 원숭이를 관찰했는데 이 지역의 원숭이들은 흙을 함께 먹지 않기 위해 고구마에 묻은 흙을 손으로 털어냈다. 연구소는 한 원숭이에게 바닷물로 고구마를 씻어먹도록 학습을 시켰다. 바닷물에 씻은 고구마는 염분이 가미되어 맛도 훨씬 좋았기 때문에 이 방법은 차츰 다른 원숭이에게 전파됐다. 고구마를 씻어 먹는 원숭이의 수가 100마리 정도로 늘어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고지마섬에서 멀리 떨어져 접촉도 의사소통 수단도 없는 오분현 지역에 서식하는 원숭이들까지 고구마를 씻어 먹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과학자 라이언 왓슨은 이것을 "백마리째 원숭이 현상"이라고 이름 붙였다. 어떤 행위를 하는 개체의 수가 일정량에 달하면 그 행동은 그 집단에만 국한되지 않고 공간을 넘어 확산되어가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 학설은 1994년에 인정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화두로 꺼냈을까요?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오픈소스의 정신이고 이런 현상들이 개발자들의 실력을 키우고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현상으로는 좋은 개발자/소프트웨어가 나오기 힘듭니다. 고지마의 일본 원숭이처럼 100명이 문제의식을 갖고 깨달으면 세계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낸 오픈 소스의 정신을 선두 기업에 다니는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에서 사용하는 오픈 소스의 노하우나 자사에 맞게 내재화한 오픈 소스들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사에서 만든 소스들을 오픈 소스의 형태로 공유하고 발전 시켜나가는 활동도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죠. 모든 개발자가 End User만 한다면 우리의 IT기술력도 뒤처지게 마련입니다.
선두 기업의 보이지 않는 오픈된 개발 능력을 후발 기업의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개발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팩트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팩트와 상호 작용하며 더나은 팩트를 생산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공유를 통해 확산을 해야합니다. 작은 불씨하나가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미국의 과학자 라이언 왓슨은 이것을 "백마리째 원숭이 현상"이라고 이름 붙였다. 어떤 행위를 하는 개체의 수가 일정량에 달하면 그 행동은 그 집단에만 국한되지 않고 공간을 넘어 확산되어가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 학설은 1994년에 인정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화두로 꺼냈을까요?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오픈소스의 정신이고 이런 현상들이 개발자들의 실력을 키우고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현상으로는 좋은 개발자/소프트웨어가 나오기 힘듭니다. 고지마의 일본 원숭이처럼 100명이 문제의식을 갖고 깨달으면 세계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낸 오픈 소스의 정신을 선두 기업에 다니는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에서 사용하는 오픈 소스의 노하우나 자사에 맞게 내재화한 오픈 소스들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사에서 만든 소스들을 오픈 소스의 형태로 공유하고 발전 시켜나가는 활동도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죠. 모든 개발자가 End User만 한다면 우리의 IT기술력도 뒤처지게 마련입니다.
선두 기업의 보이지 않는 오픈된 개발 능력을 후발 기업의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개발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팩트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팩트와 상호 작용하며 더나은 팩트를 생산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공유를 통해 확산을 해야합니다. 작은 불씨하나가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