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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Portability 철학을 서비스로 만들어 보자


Connect, Control, Share, Remix(Web 2.0으로 대표되는) 사상을 내포하고 있는 DataPortability의 철학은 한마디로 인터넷에 분산된 개인의 데이터들을 발견해주고, 공유해주며, 사용자가 제어할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 기술을 활용하여 가능합니다.

이러한 철학이 나오게 된 계기는 SNS서비스라고 하여도 Web2.0사상의 참여,공유,개방을 충실하지 않고 브랜드 종속적인 서비스로 되어가고 있어 이는 고객들에게 충성도를 떨어뜨려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할하면 한번 번쩍 했다가 시들어지는 서비스로 바뀌어 가는 것이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최근 많이 논의 되고 있는 DataPortability 철학을 서비스에 적용하면 좋은 서비스, 각광 받는 서비스로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DataPortability철학의 기반 기술에는....

  • 자신의 Identity를 기반으로 하여 : OpenID, OAuth, .net Passport, Liberty Alliance, SAML, WS-* 등 개인 Identity 의 분산 인증 기술
  •  느슨하게 연결된 사람 커뮤니티를 형성해 주고(프로필 포함) : FOAF 기술을 통해 가능
  •  개인이 생산한 Text 데어터(일반/마이크로 블로그나 게시물, 리뷰, 클럽의 글들),  멀티미디어 데이터(UGC, 그림)
    . 발견하고 : XRDS
    . 데이터 포멧을 통해 : RDF, OPML, APML, SIOC, XFN
    . 공유하며 : RSS, REST
  •  OpenAPI 발견 : WADL/OAuth Discovery
그 외 접근 권한 관리 기술을 통해 DataPortability 철학을 담은 서비스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전된 SNS서비스들을 하나의 플랫폼화하여,  프로모션을 하면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아직 DataPortability 사상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느끼는 바를 적어 봅니다. 물론 많은 연구와 프로토타입 서비스들, 그 관계를 보완해 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리 있겠습니까만은 하나씩 서비스 형상을 추가해나가면 좋은 틀을 갖추지 않을까요?

[참고 사이트]
  •   http://www.dataportability.org/
  •   http://www.idcommons.net/
  •   http://groups.google.com/group/dataportability-public/web/charter
  •   http://www.particls.com/blog/2008/01/individuals-from-plaxo-google-and.html


Re: DataPortability 철학을 서비스로 만들어 보자

dataportability에도 관심 있으시군요.
앞으로도 관련된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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