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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테이큰(2008, Taken) 관람

taken프랑스를 대표하는 뤽베송(그랑브루, 레옹, 제5원소, 택시)이 제작과 각본을 담당했고, 감독은 피에르 모렐(13구역)입니다.

전체 내용을 살펴보면..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매기 그레이스)이 납치당한 후,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는 상황에서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리암 니슨-쉰들러 리스트에도 나왔죠..)가 벌이는 프로페셔널한 추격전을 그린 영화 입니다.

특수 요원으로 활동했던 아버지가 남다른 방법으로 딸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가지 흠은 96시간동안 실수도 없이 범인들을 추적해 나가는 점 하나 빼고는 완벽한 스토리, 화면 구성, 배우들의 연기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추 ^^

그리고 현실적으로 아버지가 딸이 유괴되었을 때 저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찾아올 수 있을지, 저 자신에게 심히 걱정이 됩니다. ^^
오랫만에 긴장감있게 영화를 봐서인지 그  감흥이 집에 왔을 때까지 남아 있네요.
하지만, 한가지 걱정은 4,5월이 한국영화는 최악의 달인듯 보입니다. 맥을 못치네요. 빨리 경쟁력있는 영화가 시장에 출시되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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