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 말할 수 없는 비밀
요즘은 출퇴근 시간에 짬을 내어 아이팟 비디오로 영화를 봅니다. 요즘 본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어 소개해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보세요. 강추입니다. 그리고 연인들이 보면 애정 전선에 더더욱 도움이 되죠.
이 영화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주걸륜이 각본, 감독, 주연까지 맡은 감독 데뷔작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사랑인 시월애, 동감을 한편 더 본 듯한 느낌, 분위기는 클래식을 연상케하는.. Nodame Cantabile도 기억나고..
전체적으로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을 모두 담아 놓아 강한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면 초반부에 피아노 배틀 장면은 이야기가 약한 영화에 힘을 실어 주었고, 예술학교 근처에서 벌어지는 아기 자기한 에피소드를 배치하여 군더더기 없는 잔잔한 멜로를 선사하였네요.
저만의 느낌이라면 한 없이 끌릴 수 밖에 없는 여배우의 투명한(또는 순수한) 매력에 빠져 버렸답니다.
또한, 주걸륜의 현란한 피아노 연주 실력도 엿볼 수 있었고 황추생의 연기는 조폭물을 벗어나니 오히려 더 뛰어나 보이는 듯하고.
이 영화를 계기로 한국에서는 주걸륜 팬 카페도 생기고..현지에서의 주걸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