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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로젝트 매니저라면

프로젝트는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심해 속으로 가라 앉지 않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래 나름 저의 견해를 밝혀봅니다.

  • 요구사항이 불확실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고객의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프로젝트의 평가를 피해가진 않았는지?
  • 무엇을 만들어야 한다는 명확한 형체를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선택하지는 않았는지?
  • 발주사가 어설픈 지식으로 수행사를 푸시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 발주사에게 어렵다는 말을 구구 절절히 하지는 않았는지?
  •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협조적인 게임룰보다는 비 협조적인 게임이 많은건 아닌지?
  •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위험과 이슈를 완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않고,  일정만 쪼아대지는 않았는가?
  • 일정에 매여, 감정에 얽매여 프로젝트원으로 하여금 잘 할수 있게 하는 포지티브(동기부여) 커뮤니케이션보다 네거티브(채찍) 커뮤니케이션을 하진 않았는가?
  • 배째라는 식의 마음을 가져본 적은 없는지?
  • 내가 PM의 자격이 있는가?
  • 프로세스, 부산물(문서 등)에 치우쳐 주산물(완제품, 솔루션, 서비스 등)에 퀄리티가 떨어진 적이 없나?
  • 산출물은 더이상 버저업이 없이 한번 만들어지면 끝이였나?
  • 잘하는 한두명에게 일을 몰고 나머진 주변 업무를 주는 경우처럼, 2대8의 소신을 갖고 있지 않았나?
  • 프로젝트 원을 모두 믿고 맡기진 않죠?(믿지 못하면 맡기지 말고, 일단 맡겼으면 끝까지 믿어주세요)
  • 도구, 프로세스 맹신주의는 아니신가요?
  • 프로젝트의 문제 발생은 자신이 아닌 프로젝트원, 또는 발주사, 아님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불가피한 문제로 치부하진 않았나요?
  • 모든걸 자신의 생각에 끼워 맞추진 않았나요?
  • 시간, 범위, 인적자원, 위험, 품질, 원가, 커뮤니케이션, 조달 등의 모든 문제를 다 관리할려고 하시나요?

위의 것들만 좀 신경쓴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프로젝트들이 하나 둘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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