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 school jam - 지루함을 떨친 교실 이데아를 꿈꾸는 이들 | Home | Selenium을 이용한 웹 페이지 캡처 >>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먼저 시작했다고 자랑은 하지만, 진화시키지 못한건 생각 못하는 관료.

자양분을 주지 않고 기존에 있는 기득권 나무에서 나오는 열매만 계속 따먹었더니 황무지가 되어 허허 벌판에서 고립을 자초했고, 신기술을 검증하지 않고 기존 솔루션, 레퍼런스, 규모를 더 따지는 기업.
관리를 통해 열정을 노동으로 퇴화시키는 리더, 그들이 있는 기업 문화.

최고의 기반과 최적의 기술력이 있다고 떠벌리는 나라.

빈수레가 요란할 수밖에.

기초 지식이 없고, 생각만 많고, 부정적이면서, 기교만 부리는 머리에
실행력도 없는 어디에도 도움되지 않는 내 몸뚱아리.

이게 나이기에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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