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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과부하는 정보의 양이 아닌 정보를 읽는 플랫폼이 좌우한다.

이 글은 Justin Ellis가 쓴 "How we read, not what we read, may be contributing to our information overload"이란 아티클로 정보 과부하를 느끼는 것은 무엇을 읽는가보다 어떻게 읽는가가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글이다.

아래의 논문에 근거했는데 요약을 하면 아이폰(모바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집중력 분산시키는 요인이 적음, 뉴스를 보는 형식으로 최적화 됨)이나 TV(신뢰도와 편안하게 보기 때문)보다 페이스북이나 전차책 단말기, 컴퓨터에서 뉴스 등을 읽으면 더 정보 과부하를 느끼기 쉽고, 여성/연령이 높은 사람이 정보 과부하를 느끼기 쉽고, 뉴스에 흥미있는 계층이 정보 과부하를 느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이다.

아래에 위 아티클의 내용을 정리해 본다.



매일 사람들이 접하는 정보의 홍수를 줄여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뉴스앱이나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다. 이는 매일 우리들에게 뉴스 헤드라인의 흐름을 제공하는 수많은 뉴스 제공업체들이 증가하는 시기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과잉 뉴스 제공자들이 아니라, 뉴스를 읽고자 할 때 선택하는 방법들이 무엇인지가 우리을 압도(정보의 과잉으로)하게 느끼게 하는 것인가? 텍사스 대학으로부터 흥미로운 새 연구는 정보 과부하의 개념에 원인을 제공하는 요인들을 검토했고, 몇몇 사람들을 예로 뉴스가 소비되는 플랫폼이 사람들이 느끼는 정보 과부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News and the Overloaded Consumer: Factors Influencing Information Overload Among News Consumers”란 연구는 Avery Holton과 Iris Chyi가 실시 했고, 75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소비 습관과 정보 과부하의 인식에 대해 조사를 했다. 다른 사람들이 어느 정도 정보 과부하로 보고된 것에 기반해, 가능한 뉴스의 양이 정보 과부하로 느끼는지에 대한 핵심 질문에서 27%가 "전혀 아니다"라고 답했다.

Holton과 Chyi는 15가지(아래 참조) 기술 플랫폼의 사용에 관한 질문과 함께 정보 과부하의 감정에 대한 상관관계를 체크했다. 컴퓨터, 전차책 단말기, Facebook 등 3개는 정보 과부하의 예측인자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TV와 iPhone 두개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그 외 종이 신문, 트위터, iPad, 넷북, 뉴스 매거진 등은 통계적으로 중요한 상관관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쇠퇴하는 플랫폼 인자로 넷북의 언급은 이 연구에서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 : 이런 뉴스 플랫폼이 도래한 시기인, 다른 세계와 같았던 2010년에 조사가 이루어졌다. 아이패드도 새로운 브랜드였고 안드로이드도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 킨들이나 트위터를 사용했던 얼리어답터들은 2012년에는 더 넓은 사용자 기반의 플랫폼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는 차이점이 있을것 같다.

Holton 말한 연구 결과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뉴스 플랫폼이 그들이 소비하는 뉴스 소스의 양보다 더 흥분되게 만드는데에는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하루에 허핑턴 포스트, 버즈피드, 뉴욕 타임즈, ESPN 등을 읽더라도 데스크탑(40탭 이상 열려있는)보다 폰에서 읽는다면 뉴스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고 느끼진 않을지도 모른다. 더 많이 포함되거나 심지어 얽매여 있더라도 이 플랫폼은 사람들이 덜 압도되는 감정을 가질것이다. 예를 들어, 뉴스앱이나 모바일 사이트는 최소한의 링크나 다른 산만함으로부터 읽기를 강조하게하는(집중력을 흩트리는 요인이 적어서) 독립된 경험을 제공한다. 컴퓨터의 웹에서 읽기와 비교해 볼 때, 선택권이 작아 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는 것 같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뉴스 아울렛의 수 사이에는 커넥션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장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읽고 있는 아울렛의 차이보다 플랫폼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더 중요한 상관 관계가 있었다.

웹과 같은, 페이스북에서 읽는 것은 스토리, 비디오, 끝없는 링크 등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구멍이 될 수 있기에 사람들은 왜 정보의 과부하에 압도되는 감정을 느낄수 있는지 잘 설명해 준다. 그러나 이 조사에서 링크에 유연성이 없는 스트림을 가진 트위터에 대해서는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하지 못한다.

우리는 거기에 너무 많은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유튜브나 트위터의 사용함에 있어 약간의 정보 과부하 발견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가 발견한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트위터가 거의 기준이 되었다.

한가지 가능한 설명으로는 자신을 뉴스 중독자로 정의하는지 여부다. 설문 조사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뉴스를 아는거에 즐기는지를 보고하기 위해 질문을 했다. - 뉴스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정보 과보하의 감정을 덜 느꼈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하루 동안 뉴스의 팔로우를 원하는 유형의 사람이라면, 당신은 일련의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체크하거나 일반화된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뉴스에 관련된 많은 콘텍스트도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이 모든 것은 트위터가 당신을 위해서 좋은 소스를 만들어 줄 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뉴스를 팔로우하는 것에 좀 더 수동적이라면 콘텍스트 정보나 배경을 찾고, 올바른 소스를 찾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는 정보 과부하를 느끼게 할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아는 것은 정보 과부하나 과부하 인식을 줄여줄 수 있다. 그래서 지속적인 참여를 할 수 있다"고 Holton이 말했다.

서로 다른 디바이스(장치)가 어떻게 정보의 과부하 감정과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보기 위해 정보 과부하의 토픽을 깊게 파고들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Holton이 말했다. 그 데이터는 우리가 일화적으로 알았던 무언가를 지금까지 보강해 준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플랫폼에는 서로 다른 용도로 이용한다. 그리고 twitter.com에 방문하는 목적과 facebook.com에 방문하는 목적은 다르다. 트위터에서는 직접 뉴스를 찾고 있고 페이스북에서는 당신의 친구가 본것 이외의 의제는 없을지 모른다.

용어 기술

  • 뉴스 플랫폼(News Platform - 장치) : 종이 신문, TV, 뉴스 매거진, 컴퓨터, 넷북, iPhone, 다른 스마트 폰, 전자책 단말기, iPod Touch, iPad
  • 뉴스 아울렛(News Outlet) : 뉴스 포털, Facebook , Twitter, YouTube,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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