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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의 발전방향은?

우리는 회의에서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눌수록 극단을 지양하고 합리적 중용의 결과를 찾으려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하지만, 특히 한국에서 회의 구성원들의 지위가, 유명세가 발언의 양, 방향을 암묵적으로 지휘하는 경우가 많다.

지위에 의해 의식이 서열화 되고 발언양이 많아짐으로 논의의 목적이 합리적인 중용을 표방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지위자의 발언 방향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국 회의 주도자의 생각과 열정을 뭉개버리고 무념의 팔로워로 전락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유명세가 있는 사람의 발언은 논점이 아닌 전반적인 부분에서 그 사람의 지식을 근거없이 과대 평가를 해버려 그에게 근거없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줘 버리고, 중도보다는 확신과 고집으로 인해 역시 잘못된 논의를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 그렇다면 비전문가, 평직원들의 생각 속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나 논리적인 사고가 발현할 확률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 집단지성을 성과로 이어지기엔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게 현실인데, 그럼 대안은?
  • 맨투맨 의사소통은 언제까지 해야할까?
  • 그럼 다양성, 자율성은 어디까지 보장해 주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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