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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오늘은 블로그 글을 쓰고 싶어서 그동안 메모해 두었던것들, 생각나는 것들, 책 읽은 것들을 정리, 인용해서 채워나갑니다. ^^

Leadership and Management -- The Two Creations(리더십과 관리능력, 두 개의 창의성)

회사를 경영하는 것은 참 쉽지 않네요.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보고자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라는 책을 들었는데, 그중에서 예전에는 몰라는데 지금 보니 기록해보고 싶은 글귀가 있어 메모를 해 봅니다.

You can quickly grasp the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if you envision a group of producers cutting their way through the jungle with machetes. They're the producers, the problem solvers. They're cutting through the undergrowth, clearing it out.
The managers are behind them, sharpening their machetes, writing policy and procedure manuals, holding muscle development programs, bringing in improved technologies, and setting up working schedules and compensation programs for machete wielders.
The leader is the one who climbs the tallest tree, surveys the entire situation, and yells, "Wrong jungle!"
But how do the busy, efficient producers and managers often respond? "Shut up! We're making progress."
As individuals, groups, and businesses, we're often so busy cutting through the undergrowth we don't even realize we're in the wrong jungle. And the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in which we live makes effective leadership more critical than it has ever been -- in every aspect of independent and interdependent life.

정글 속에서 도끼로 길을 개척하는 작업팀을 생각해 보면, 리더십과 관리능력의 차이를 곧 알 것이다. 작업 팀은 생산에 종사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실제로 덤불을 베어 길을 개척해 나간다. 관리의 역할은 후방에 있으며, 도끼의 날을 예리하게 갈고, 정책및 절차 매뉴얼을 만들고, 근육 강화 훈련을 개발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며, 작업 일정 및 보상 체계를 만든다. 리더의 역할은 정글에서 가장 높은 나무에 올라가, 전체를 둘러보고, "이 정글이 아니잖아!"라고 외친다.

하지만, 현실은 바쁘면서도 효율적인 우리 작업자와 관리자는 종종 어떻게 반응합니까? "닥쳐! 우리 지금 만들고 있잖으냐? 개인, 그룹, 기업으로서, 우리는 정글속 덤불을 절단하는데 너무 바쁜 나머지 우리가 잘못된 정글에서 작업하고 있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아주 급변하는 환경속에 살고 있어서,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해왔던것보다 더 효과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중에서.

개발 문화에 대해

요즘 Github에 스타트업에서도 필요한 개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선 필요한 것들을 이것 저것 적고 있는데 문화를 만들기 또한, 쉽지 않네요.

요즘, 스트트업들은 Cloud, Slack, GitHub, Intellij, Mac등과 같은 도구들을 잘 지원해 주고 또, 일반적으로 잘 다루고 있기도 합니다만. 그런다고 개발이 잘 진행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뭔가 도구를 도입하면 문제가 해결한다는 것은 착각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개발 조직의 구조와 관리, 그리고 리더십 등 올바르게 움직이게 하는 것인데, 이런 것이 기업 문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라봐야할 곳

문제 해결을 위해서, 문제보다, 문제 해결 노력보다 먼저 방법을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 예로, 서비스를 하나 구상하고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중에서 방법들을 엮어보려는 시도를 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도구와 방법에 이끌려 창의력을 옥죄고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방법이나 기술이 만능이라고 암묵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또, 소프트웨어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이기는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목적 자체를 바꿀 수는 없을까요? 같은 생각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목적 달성에 굳이 소프트웨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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